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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치매안심센터, 코로나19 집단발생에 발길 '뚝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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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:SY이노테크
  • 작성일 :작성일20.02.24
  • 조회수 :18,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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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으로 발생함에 따라 대구 치매 안심센터에 방문자가 대폭 줄어 들었다.

​20일 대구에 있는 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"코로나19 발생에 따라 검진을 오시는 분들이 전보다 줄었지만, 대구에서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면서 그 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줄었다"고 말했다.

​복지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에 관련 지침을 내린 바 있다.

​치매 관련 교육이나 프로그램 등을 최소화하고,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 방문을 통한 검진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.

​대구 지역 치매안심센터 역시 복지부 지침에 따라 치매 선별검진이나 쉼터 운영 등만 남겨 놓은 채 제한적으로 운영했었다. 센터 운영이 센터 직접 방문자에 한해 수동적으로 운영됐던 셈이다.

​하지만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센터 내에서 선별검진을 하러 오는 노인들의 발길도 뚝 끊겼다는 전언이다.

​센터 내애서 운영하던 치매 쉼터도 마찬가지로 소수 인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는 하지만 사실상 거의 중단된 것이나 다름 없는 상태이다.

​복지부에서 대구 지역에 코로나19 관련 별도 지침을 내리지는 않았으나, 센터장 등이 직권으로 운영을 축소하고 있는 것이다.

​특히 대구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는 환자 동선 등을 파악하기도 어려운 상태인 만큼 대구 시민 전체가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

​이에 따라 대구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정상화되기 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.



출처 : 디멘시아뉴스(DementiaNews) ㅣ 네이버 뉴스 검색